헨지 x 낭시오브제 로 꾸며진 아레피
aleffe
안녕하세요? 헨지디자인 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들에게 커피숍이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더 많은 의미를 갖춘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멋스러운 커피숍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은.
아산의 핫플레이스 커피숍 아레피를 소개합니다.
눈에 담기도 힘든 크기를 자랑하는 아레피는 유명 건축가 곽희수님이 설계한 건축물입니다.
외형적인 느낌은 커피숍이 아닌 마치 예술 작품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오늘날의 커피숍이란 단어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 외에 다른 의미도 담고 있는데요.
커피의 향과 맛 외에 많은 것을 만족시켜야 하는 오늘날의 커피숍.
외형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실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즐기는 공간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뷰를 최대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기둥과 기둥 사이, 테이블 위치 방향 등을 조절하고 그에 맞는 사이즈의 테이블과 체어를 초이스 하여 제안했습니다.
실용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를 다 만족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는 세라믹입니다.
튼튼하고 흠집이 나지 않아 실용성만큼은 따라올 소재가 없을 정도로 좋은 세라믹이지만
세라믹 소재가 주는 차가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교차하고 컬러감 있는 패브릭 소재의 체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요즘은 커플 단위의 고객들보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시외로 예쁜 카페나 음식점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이고,
아레피 또한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를 하기 때문에 2인 테이블보다는 4인 테이블 구성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는 4인 테이블이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테이블의 간격을 조절하여 테이블 개수를 조절하였습니다.
간격을 너무 좁게 설정하면 대화 내용이 옆 테이블에 들릴 수 있고 의자와 의자의 간격이 좁아지면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공간 대비 테이블의 개수 조절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낭시오브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어느 곳이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느낌이 참 중요합니다.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따라 기억에 남거나 남지 않는 곳으로 나뉘기 때문이죠.
수많은 커피숍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을 갖추고 있는 데는 가구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레피 메인 공간에 놓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듈 소파는 낭시오브제(NANCY) 브랜드의 몽쉘 소파입니다.
상업적인 공간과 주거의 공간의 틀을 허물고 어떠한 공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색상과 디자인이 인상 깊은 제품입니다.
낭시오브제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적으로 유려하고 컬러감이 좋기 때문에 상업적인 공간과 주거공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물론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실용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낭시오브제의 몽쉘 소파는 여러 명의 사람이 같이 앉을 수 있고 이동이 자유로워 더 많은 사람이 왔을 경우에도 변형하여 이용 가능 합니다.
일반적인 소파와는 다르게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공간 어디에 배치를 하던 그 특유의 디자인이 무너지지 않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공간의 활용
많은 곳에 가구 컨설팅을 하다 보면 건물 구조상 안타까운 공간이 항상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계단 앞 또는 복도의 코너 끝 같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아레피 1층의 계단 앞에는 테이블을 놓을 공간은 있었지만 만약 테이블을 놓는다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이 혼잡해질 것을 우려하여 2인 Bar 테이블과 체어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복도 끝에는 오롯이 혼자 외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행잉 체어와 스툴, 등을 세팅하여
잠시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헨지디자인.
문의 031-593-6433~4
헨지 x 낭시오브제 로 꾸며진 아레피
aleffe
안녕하세요? 헨지디자인 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들에게 커피숍이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더 많은 의미를 갖춘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멋스러운 커피숍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은.
아산의 핫플레이스 커피숍 아레피를 소개합니다.
눈에 담기도 힘든 크기를 자랑하는 아레피는 유명 건축가 곽희수님이 설계한 건축물입니다.
외형적인 느낌은 커피숍이 아닌 마치 예술 작품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오늘날의 커피숍이란 단어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 외에 다른 의미도 담고 있는데요.
커피의 향과 맛 외에 많은 것을 만족시켜야 하는 오늘날의 커피숍.
외형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실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즐기는 공간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뷰를 최대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기둥과 기둥 사이, 테이블 위치 방향 등을 조절하고 그에 맞는 사이즈의 테이블과 체어를 초이스 하여 제안했습니다.
실용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를 다 만족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는 세라믹입니다.
튼튼하고 흠집이 나지 않아 실용성만큼은 따라올 소재가 없을 정도로 좋은 세라믹이지만
세라믹 소재가 주는 차가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교차하고 컬러감 있는 패브릭 소재의 체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요즘은 커플 단위의 고객들보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시외로 예쁜 카페나 음식점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이고,
아레피 또한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를 하기 때문에 2인 테이블보다는 4인 테이블 구성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는 4인 테이블이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테이블의 간격을 조절하여 테이블 개수를 조절하였습니다.
간격을 너무 좁게 설정하면 대화 내용이 옆 테이블에 들릴 수 있고 의자와 의자의 간격이 좁아지면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공간 대비 테이블의 개수 조절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낭시오브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어느 곳이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느낌이 참 중요합니다.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따라 기억에 남거나 남지 않는 곳으로 나뉘기 때문이죠.
수많은 커피숍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을 갖추고 있는 데는 가구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레피 메인 공간에 놓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듈 소파는 낭시오브제(NANCY) 브랜드의 몽쉘 소파입니다.
상업적인 공간과 주거의 공간의 틀을 허물고 어떠한 공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색상과 디자인이 인상 깊은 제품입니다.
낭시오브제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적으로 유려하고 컬러감이 좋기 때문에 상업적인 공간과 주거공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물론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실용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낭시오브제의 몽쉘 소파는 여러 명의 사람이 같이 앉을 수 있고 이동이 자유로워 더 많은 사람이 왔을 경우에도 변형하여 이용 가능 합니다.
일반적인 소파와는 다르게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공간 어디에 배치를 하던 그 특유의 디자인이 무너지지 않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공간의 활용
많은 곳에 가구 컨설팅을 하다 보면 건물 구조상 안타까운 공간이 항상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계단 앞 또는 복도의 코너 끝 같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아레피 1층의 계단 앞에는 테이블을 놓을 공간은 있었지만 만약 테이블을 놓는다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이 혼잡해질 것을 우려하여 2인 Bar 테이블과 체어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복도 끝에는 오롯이 혼자 외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행잉 체어와 스툴, 등을 세팅하여
잠시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헨지디자인.
문의 031-593-6433~4